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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어때(My Story)/일반 리뷰

리뷰~차이코스 듀얼 사용기

by 실버카우 실버카우 2020. 9. 8.

전자담배로 넘어온 지 3년째이다.
아이코스, 아이코스 멀티, 릴, 릴 하이브리드, 글로 다양하게 사용했는데. 최근에 사용 중인 아이코스 멀티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친절하지 못한 AS 정책과 부실한 잦은 히팅 블레이드의 파손 (2번) 지나치게 큰 부피등의 불편함에도 금연을 실행하지 못하는 나는 계속 사용을 하고 있었으나..

최근에 히팅 블레이드가 또 파손되었고... AS를 받으러 가려 하였으나. 히팅 블레이드를 신경 써서 피워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결국 차이코스 듀얼로 갈아타게 되었다.

차이코스 듀얼의 가격은 배송비 포함 75,000원 아이코스보다 가격도 저렴하다.

우선 배송이 빠르고 엄청나게 친절하다. 발송 순간부터 계속 위치를 알려준다. 마치 너 담배 피우고 싶은 거 참고 있지 내가 빨리 보내줄 테니 기다려라는 느낌이랄까? 배송을 기다리는 동안 불만이 전혀 없었다. 우체국 택배로 왔다.

 

 

75000원 가격 배송하루만에 바로 왔다.

 

 

모양은 릴의 형태에 좀 더 전자적인 알림 등을 많이 담았다. 기능도 몇 가지 있는데

우선 찌는 온도를 정할 수 있다. (좌우 화살표로 바로 반영된다.) 나도 220도 240도 250도 260도 280도 300도 등으로 맞춰보았으나 나에게 맞는 최적의 온도는 260도 정도였다.

담배를 피우는 시간을 정할 수 있다. 전원 버튼을 빠르게 5번 연타하면 시간이 설정되며 이래저래 설정 시간을 바꿔보며 4분 30초 정도로 설정을 했을 때 적절한듯하였다.

클리닝 기능도 있다. 빠르게 8번 연타를 하거나, 다섯가치(자동 클리닝) 폈을 때 클리닝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담배는 히츠 그린, 히츠 블루, 핏 체인지업 3가지를 펴보았다. 원래의 느낌 그대로를 비교적 잘 표현해 주고 있다.

특히 마음에 드는 건 히츠든 핏이든 원하는 담배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인데. 
릴 같은 경우 히츠를 폈었더니 설정된 온도와 맞지 않아 고장이 3번 났었던 경험이 있고. 
아이코스 같은 경우도 히팅 블레이드에 핏이 잘 꼽히지 않는 경험을 했었으니. 
차이코스의 차별 없는 담배 선택은 좋은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담배를 찔 때도 설정온도까지 순식간에 올라가버려서 전원을 켜고 쪄질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굉장히 짧다는 점도 강점.

3일정도 사용해본 결과 현재까지는 좋은선택이라 느껴지며 특히 히팅블레이드처럼 부러짐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가장큰 매력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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