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구매 랭킹/여행(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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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여행정보
[2TV 생생정보 394회] 8월 15일 화요일 알로에 족욕 체험 주소 :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내간리 산121-3 문의 : 055-632-9907. 거제자연휴양림 주소 : 경상남도 거제시 동부면 거제중앙로 325 문의 : 055-639-8115 짚라인체험 주소 : 경상남도 거제시 덕포동 87-1 문의 : 055-688-2351. 무늬오징어 낚시 체험 문의 : 안성민 사장 010-3845-5161 문의 : 윤태홍 사장 010-3609-4029
2017.08.15 -
관광공사 8월 추천 여행지, 구례 수락폭포
한국관광공사는 2017년 8월에 가볼 만한 곳으로 "포항, 구례, 단양, 인제, 인천" 등 6개 지역을 ‘무더위를 이기는 여행’이라는 테마로 각각 선정, 발표했는데요 전남 구례군 산동면 수기리을 소개해 드립니다.올여름엔 구례 수락폭포로 떠나보자. 남도에서 첫째가는 물맞이 명소인 수락폭포는 신경통이나 근육통, 산후통 등에 효험이 있다고 소문났다. 산소 음이온이 월등히 많아 더위를 쫓고 건강도 챙길 수 있다. 폭포 입구까지 길이 잘 닦였으며, 주변에 편의 시설이 많아 가족 피서지로 적합하다. 야생화테마랜드는 지리산에 자라는 야생화 100여 종을 심어놓은 곳이다. 한국압화박물관에 가면 수준 높은 국내외 압화 작품을 관람하고, 간단한 압화 체험도 가능하다. 아이와 함께라면 섬진강어류생태관에 가볼 만하다. 조선 ..
2017.08.13 -
관광공사 8월 추천 여행지, 충북 단양군 단양읍 고수동굴길
한국관광공사는 2017년 8월에 가볼 만한 곳으로 "포항, 구례, 단양, 인제, 인천" 등 6개 지역을 ‘무더위를 이기는 여행’이라는 테마로 각각 선정, 발표했는데요 충북 단양군 단양읍 고수동굴길을 소개해 드립니다.단양은 오래 사랑받아온 관광지와 새롭게 선보이는 여행지가 공존한다. 역사, 자연, 문화, 레포츠, 환경, 미식 등 여행 테마도 다양하다. 약 200만 년 전에 형성된 단양 고수동굴은 평균기온 15~17℃로, 마치 냉장고 속에 들어앉은 듯 시원하다. 왕복 1.9km 구간에서 종유석과 석순, 동굴 호수 등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머리 위에 형성된 동굴 생성물은 쏟아지는 폭포 같기도 하고, 흔들리는 커튼이나 오로라를 보는 듯 환상적이다.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 단양 여행의 키워드는 패러글라이딩과 해..
2017.08.12 -
울릉도 여행정보
생생정보 389회 2017년 8월 8일 화요일[봉PD의 고고고 여행]- 울릉도 ◈ 행남해안산책로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 봉래폭포 & 풍혈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봉래길 345054-790-6422 ◈ 천부해중전망대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천부리 718-54054-791-6983. ◈ 어드벤처울릉도 (씨카약 체험)010-9351-1698 . ◈ 추산몽돌해변 (일몰)경북 울릉군 북면 천부리
2017.08.08 -
관광공사 8월 추천 여행지, 내린천로, 미산계곡
한국관광공사는 2017년 8월에 가볼 만한 곳으로 "포항, 구례, 단양, 인제, 인천" 등 6개 지역을 ‘무더위를 이기는 여행’이라는 테마로 각각 선정, 발표했는데요 인제 내린천로을 소개해 드립니다. 지난 6월 서울양양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돼 인제군 상남면과 기린면 일대의 계곡을 만나기 쉬워졌다. 상남면에는 개인산, 방태산 등 아름다운 산으로 둘러싸인 미산마을이 있다. 내린천 상류인 미산계곡과 산세가 수려하다. 미산계곡에서는 국내 최초로 도입된 리버 버깅을 즐길 수 있다. 리버 버깅은 급류를 이용한 1인승 수상 레포츠로 스릴이 넘친다. 내린천은 급류가 많고 코스도 길어 우리나라 최고의 래프팅 명소다. 래프팅은 리버 버깅과 달리 단합이 중요한 수상 레포츠다. 기린면에는 방태산과 곰배령 사이로 흐르는 진동계곡..
2017.08.06 -
관광공사 8월 추천 여행지, 도심속 낭만 명소
한국관광공사는 2017년 8월에 가볼 만한 곳으로 "포항, 구례, 단양, 인제, 인천" 등 6개 지역을 ‘무더위를 이기는 여행’이라는 테마로 각각 선정, 발표했는데요 첫번째로 인천 해수공원을 소개해 드립니다.해 질 무렵,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서성이는 것은 운치 있다. 센트럴파크에 불이 하나둘 켜지면 도시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굳이 먼 곳까지 발품을 팔지 않아도 송도국제도시에서 도심 바캉스를 즐길 수 있다. 지하철로 빠르게 연결되는 것도 반갑다. 해풍이 불고, 보트가 떠다니고, 물길과 어우러진 카페 거리는 더위 탈출을 돕는다. 송도국제도시의 상징이 된 센트럴파크는 국내 최초로 바닷물을 활용해 수로를 만든 해수 공원이다. 주말이면 수로를 채운 아마추어 뱃사공을 만날 수 있다. 센트럴파크 주변에는 잔..
2017.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