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팅에서 빙벽 등반까지, 서울 도심에서 즐기는 겨울 레포츠

2018. 1. 6. 09:03주간 구매 랭킹/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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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동계스포츠 활성화를 위하여 “동계레포츠 즐기기”이라는 테마 하에 2018년 1월에 가볼 만한 곳으로 ‘스케이팅에서 빙벽 등반까지, 서울 도심에서 즐기는 겨울 레포츠,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코오롱 등산학교 실내빙벽장, 시청광장 스케이트장 (서울특별시)’, ‘차가운 겨울 뜨겁게 즐기자, 산정호수썰매, 의정부 실내 빙상장(경기도)’, ‘사색 눈꽃 트레킹 vs 짜릿한 빙벽 등반, 오대산 선재길, 춘천 구곡폭포(강원도)’, ‘남도의 겨울 레포츠 즐기기, 광주 실내빙상장, 광주시청 야외스케이트장(광주광역시)’, ‘한겨울 반가운 오지의 겨울 왕국, 봉화 분천역, 청송 얼음골 (경상북도) 등 5개지역 관광지를 각각 선정,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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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볼을 에는 듯한 겨울, 몸이 후끈 달아오르는 레포츠로 추위를 이겨보자. 미끄러지듯 얼음 위를 달리는 스케이팅이나 컬링, 빙벽 등반 등을 배우고 즐기다 보면 어느새 움츠렸던 몸이 풀린다.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은 연간 15만 명이 다녀가는 대표적인 실내 스케이트장이다. 400m 링크를 질주하는 국가 대표 선수들과 나란히 스케이팅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2년 만에 개장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도심 속 낭만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색다른 도전을 해보고 싶다면 빙벽 등반이 어떨까? 기네스북에 오른 높이 20m 실내 빙벽장을 찾아 새로운 겨울 레포츠의 매력에 빠져보자. 태릉선수촌 인근 볼거리도 놓칠 수 없다. 서울 태릉과 강릉, 구 화랑대역은 고즈넉한 겨울 정취가 있어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다.

문의 : 노원구청 문화관광과 02)2116-3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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