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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어때(My Story)94

리뷰~집에서 하는 계단운동, 스텝퍼, 스쿼트, 아령운동법 정리 작년 2019년이었다. 건강검진에서 여전한 고혈압, 과체중, 늘어난 허리둘레, 등의 결과를 받았고 고혈압 위험군에 속하는듯하니 의사 상담을 통해 확정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아닌 게 아니라 몸이 너무 안 좋아진걸 느끼겠고... 심지어 남자의 자존심과 같은 아침 발기 또한 시원치 않아지는 게 아닌가...음식을 먹으면 비 오듯 땀을 쏟고... 체 중은 어느덧 93킬로 (정상체중은 74킬로라고 하던데.. 그건 아닌 거 같다)고혈압약은 죽어도 먹기싫고, 체중은 감량해야겠고 겸사겸사 식사량조절(2개월)을 시도했으나 실패. 물론 체중감량효과는 있었으나 몸이 딱히 좋아지는 느낌은 전혀 없었다. 체중은 감량했으나 전체적인 모양이 바뀌는것도 없고. 운동을 해야 같은 체중이어도 보이는게 다르다고 한다. (운동하면 탄탄.. 2020. 9. 16.
리뷰~물병 (자전거,등산,조깅,운동용 물병) 충주 탄금대로 자전거 국토종주를 갔을 때 강천보 지나 디뚜리고개 부터 살포 시종 아리가 아리기 시작하더니 비내섬을 지나 공수고개를 넘을 때쯤부터 급격하게 양쪽 종아리에 쥐가 나기 시작했다. 목적지인 탄금대에 거의 다다를 즘이기에 억지로 억지로 아픔을 참으며 너무 아플 때는 10~15분간 쉬면서 간신히 도착했는데. 나중에 쥐가 난 이유를 검색해보니 수분을 부족하게 섭취하였을 때가 있더라..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그 당시 700ml짜리 물병하나만 달랑가지고 종주를 갔었는데 여주보 이후로는 거의 편의점을 찾지를 못했고 그러다 보니 물을 매우 아껴먹게 되었다. 이런 경험으로 용량이 크면서 물통게이지에 들어갈 물병을 찾게 되었고...그러다 눈에 들어온 물병이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900ml 물병 이다. 배송비 포.. 2020. 9. 14.
리뷰 브라이튼 420 자전거 속도계 (자전거 컴퓨터) 브라이튼 420을 사용 중이다. (6/22일 구매) 그리고 케이던스센서 와 스피드센서 그리고 브라이튼 스포츠 마운트(31.8mm 핸들바용)를 추가로 구매하였다. (고프로 어댑터는 안됨) 심박센서는 스마트시계를 차고 있다보니 별도로 구매하지는 않았다. (시계는 속도계와 연동되지는 않는듯) 주로 속도, 평균속도, 평균케이던스, 경사도, 기온, 주행거리, 운행시간, 현재시간을 보는 용도로 활용하고 있지만. 처음가는 길은 네비게이션으로도 잘 활용중이다. (gpx파일은 https://www.eunsoapps.com/6380 에 모아두었다.) 연동되는 어플리케이션은 "브라이튼 액티브" 를 설치하면 잘 연동된다. 나는 현재까지 별문제없이 사용중이다. 내비게이션은 아래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정말 별거 없는데. 유용하.. 2020. 9. 11.
국토종주 라이딩 GPX 기록모음 라이딩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속도계가 필요하다. 특히 요즘의 속도계들은 속도/케이던스/심박계/경사도/주행시간/전체시간/온도 등등등을 알려주는 기능들을 가지고 있는데, 자전거를 타고 처음으로 가보는 곳들은 GPS 용 속도계에 많은 의존을 하게 된다. 의존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내비게이션 기능이다.나는 브라이튼 420모델을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이 녀석도 내비게이션을 지원한다. 그냥 선 따라가기 기능인데 정말 정말 유용하다.최근에 충주 탄금대도 다녀오고 춘천도 다녀오고 여기저기 다녀온 곳들과 앞으로 가야 할 곳들을 GPX 파일로 만들어 두었는데 다른 분들도 유용하게 사용하셨으면 한다.※한 가지 주의점 : 실제 자전거 코스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까 애매한 길은 본인의 절대적인 상황 판단이 .. 2020. 9. 10.
리뷰~노브랜드 트리플 순살치킨 노브랜드에서 드디어 치킨이 나왔다. 원래 치킨이 없었던 건 아닌데 이건 마치 치킨전문점에서 파는 박스 포장의 모양을 그대로 따라 하였고 양념도 3가지 허니버터소스, 양념치킨 소스, 소이 알리오 소스로 가마로 닭강정? 과 비슷한 느낌이다.가격은 1.5kg 10,800원이다. 조리하면서 느낀 건데 양이 엄청나게 많다. 남자 3~4명이 충분히 먹을만한 양으로 느껴진다. (개인차는 있다)조리는 매우 간단하다. 3가지 방법으로 조리할 수 있는데1. 에어프라이어 조리 : 180~190도로 예열된 에어프라이어에 9~12분간 돌린 후 원하는 소스를 버무리면 끝2. 프라이팬 조리 : 식용유를 팬에 두리고 7~10분간 조리 후 소스에 버무리면 끝3. 오븐 조리 : 170~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8~12분간 조리전체.. 2020. 9. 8.
리뷰~차이코스 듀얼 사용기 전자담배로 넘어온 지 3년째이다. 아이코스, 아이코스 멀티, 릴, 릴 하이브리드, 글로 다양하게 사용했는데. 최근에 사용 중인 아이코스 멀티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친절하지 못한 AS 정책과 부실한 잦은 히팅 블레이드의 파손 (2번) 지나치게 큰 부피등의 불편함에도 금연을 실행하지 못하는 나는 계속 사용을 하고 있었으나.. 최근에 히팅 블레이드가 또 파손되었고... AS를 받으러 가려 하였으나. 히팅 블레이드를 신경 써서 피워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결국 차이코스 듀얼로 갈아타게 되었다.차이코스 듀얼의 가격은 배송비 포함 75,000원 아이코스보다 가격도 저렴하다.우선 배송이 빠르고 엄청나게 친절하다. 발송 순간부터 계속 위치를 알려준다. 마치 너 담배 피우고 싶은 거 참고 있지 내가 빨리 보내줄.. 2020. 9. 8.
리뷰~로드자전거 리자인 펌프, 자전거 원형 Tool case 공구통 확실히 취미라는 건 돈이 많이 들어가는 일이다. 물론 비용을 안 쓰고 즐겨도 충분히 즐길 수 있겠지만. 사람 욕심이라는 건 그런 게 아닌 것 같다 적어도 나의 경우는 가지고 싶은 게 너무 많이 자주 생겨버린다.자전거라는 카테고리에는 다양한 하위분류가 존재하는데. 자전거 부품을 시작으로 의류, 장비, 고글, 공구, 먹거리, 가방 등등등...... 모두 그때그때의 필요성으로 구매하게 되는데 어느새 개미지옥에 빠져들어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라.오늘은 클린처튜브를 사용하면 필수라고 할수 있는 펌프 (리자인 펌프) 와 자전거 원형 공구통을 리뷰해 보고자 한다.사실 리자인 펌프는 워낙 유명한 거라 따로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사용해본봐 느낌만 간략히 정리하겠다. 220psi / 15 bar max로 고압 고.. 2020. 9. 4.
리뷰~라이노워크 자전거 초강력 방수 안장 백로더 국토종주? 가방 (로드자전거 싯포스트 가방) 다른 리뷰에서 밝힌 바와 같이 로드 자전거 구매 이후국토 종주로 파주, 한강, 북한강, 남한강, 아라뱃길 코스와 개인적으로 파주, 용인 등의 지역을 다녀오게 되었고 이제는 점점 더 멀리 가봐야겠다는 욕구가 생기는 시점 즈음에.... 장거리 라이딩의 필수 요소인 국토종주 가방을 고민하게 되었다. 너무 큰 건 별로라고 생각해서 적당한 사이즈를 며칠 동안 검색하게 되었고 내 장바구니에 킵 해놓은 녀석들을 다시 한번 훍고 있다가 적당하다고생각하는 가방을 골라냈다.박스를 뜯고 (생각보다 박스가 너무 작았다) 가방을 열어보니 헉...... 생각보다 작았다 좀만 더 크면 좋겠는데....라는 생각이 드는 크기였다. 모양은 무난하다 싯 포스트에 매달아도 그럭저럭 봐줄 만하다.방수 기능이 강력하다는 리뷰를 보고 비가 온다.. 2020. 9. 3.
춘천 로드자전거 라이딩 6월21일 2020년 6월 8일 첫 로드 자전거를 구매 후 "젤리우스 600xl"이란다. 우스(애칭이다)와 나의 첫 중거리 라이딩을 시작했다. 이날은 꽤나 더웠지만 맑은 날이었고 공기도 너무 좋더라.. 코로나의 여파가 약간 사그라드는 시점이라 그런가? 아니면 원래 유명한 라이딩 코스여서 그런가? 많은 라이더 분들과 지나치면서 진행한 코스~ 이 코스는 서울과 춘천을 이어주는 총연장 70.4km 구간으로 북한강의 청평 호반, 의암 호반, 운길산, 축령산 등을 지나면서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그런 길이다. 게다가 대성리, 청평 유원지, 자라섬, 강촌유원지, 의암호 등을 두 바퀴로 거쳐가는 느낌은 자동차로 지나칠 때와는 다른 감성을 주기에 충분하다혹시나 싶어 gpx 파일은 올려 놓는다. 필요하신 분은 받아가시길 ^^ 출발아.. 2020. 9. 2.
리뷰 로드자전거 벨 PB-1400 프리밴드 벨 (캣아이 벨) MTB만 타오던 나에게 처음 접해본 로드 자전거 그 매력은 힘들어도 달리게끔 만드는 마성의 기운을 뽐내며 오늘도 나를 달리게 만든다.바람을 느끼며 한강 길을 달리다 보면 더할 수 없는 자유로움을 느끼게 되는데 이러다 보면 가끔은 추월을 해야 하는 경우를 접하게 된다. 한강자전거길 최대 시속이 25KM 라지만 이 속도를 지켜도 여유로움을 즐기는 라이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추돌의 위험함을 배제하고자 "좌측으로 지나갑니다"라고 외치며 지나가게 되는데 초반에 힘이 있을 때는 괜찮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목소리는 점점 모기만 해져가고 그냥 살짝 옆으로 비켜 지나가기도 한다.이러다 보니 차임벨의 필요성을 점점 느끼게 되어 또다시 자전거 용품의 개미지옥으로 빠져들게 되고. 어느새 쇼핑 페이지를 열어 검색을 시작하게 되.. 2020. 9. 2.
리뷰~ 프로(PRO) 그래블 시트포스트 가방 15L 8년 가까이 게리피셔로 MTB만을 타온 나에게 물론 산을 타거나 그런건 아니고 임도나 뭐 이런 ㅎㅎ 로드가 막 땡기기 시작했다 2020년 6월8일 드디어 "울테그라 풀카본 젤리우스 600" 을 품에 안았는데 사실은 메리다의 스컬트라 5000을 구매 하고자 하였다 하지만 코로나 여파로 메리다는 구하기가 너무 어렵고 여기저기 전화를 돌리다가 발견한 젤리우스 600 이놈은 가격이 400을 넘는 녀석이라 원래 가격대 보다 너무 높아 포기하려 하였으나 19년식은 스컬트라 5000보다 30정도 더 올리면 구매할수 있다는 말에 주저없이 질러버렸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리고 2개월 그동안 국토종주로 파주,한강,북한강,남한강,아라뱃길,용인 등의 코스를 다녀오게 되었고이제는 점점더 멀리 가봐야겠다는 욕구가 생기는 .. 2020. 9. 1.
1박2일 양양여행 낙산해수욕장 주전골탐방 낙산비치호텔 놀자대게 양양시장 낙산사 그리고 물치반점 오래간만에 푸르른 서울 하늘을 보고 있자니 푸른 바다도 보고 싶어졌습니다. (친구의 권유이긴 하지만) 주저 없이 와이프님께 긴급 제안 우리 이번 주말에 당일치기로 동해를 다녀올까? 푸른 바다가 보고 싶은데....라고 하니 바로 OK 사인을 내주더군요결론부터 말하자면 당일여행은 포기하고 1박2일 양양 여행으로 "낙산해수욕장" "주전골 탐방" "낙산비치호텔" "놀자 대게" "양양시장" "낙산사" 그리고 얼큰한 "차돌 짬뽕" 을 먹고 왔습니다."여행경비" 총 529,900원기름값 10만원 (리터당 1552원, 리터당 1524원)숙박비 13만2000원기타 부대비용 137,900원 (톨비, 입장료, 닭강정2, 아침식사, 튀김 등 포함)놀자대게 130,000원 (러시아 대게 + 왕새우 구이 포장)물치반점 30,00.. 2020.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