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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나서
생각이 나서 생각이 난다20여년 전 갓 제대하고 사회에 다시 돌아온다는 설렘 생각이 난다반가운 얼굴로 나를 맞이해주던 엄마가... 그러다 기억이 났다돌아가신 나의 어머니가 생각이 나버려서 눈물이 맺힌다.마르지 않는 사랑으로나를 맞이해주는 사람을 이제는 볼 수 없구나.. - 페르디 2016년 7월 19일 오후 12시 -
2016.07.19 -
포내어촌체험마을 과 인천의 갤리 펜션/호프집 생생정보
생생정보에 인천여행정보가 방송됩니다. 포내어촌체험마을인천광역시 중구 대무의로 301 | 032-752-5422 홈페이지 : http://vill.seantour.com/Vill/Main.aspx?fvno=0205※갯벌체험은 예약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마을특산물 정보, 관광지정보, 축제정보, 숙박안내, 체험안내, 낚시 안내등의 정보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갤리 펜션, 호프집인천광역시 중구 대무의로 90 | 010-7396-3339 홈페이지 : www.galley.co.kr (홈페이지에서 위치안내, 예약, 요금안내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사진참조]펜션갤리홈페이지
2016.07.19 -
리얼 게장, 하성 농원 생생정보 136회
오늘 생생정보 에 ①리얼 게장, ②하성 농원 이 출연합니다.아래 순서대로 포스팅 했습니다.. (1)리얼 게장이곳은 경기도 시흥시 물왕동에 위치한 게장전문점 입니다. 벌떡정식, 연평정식, 새우장, 간장게장, 전복장 이 대표메뉴 입니다.이용안내)) 11:00~21:30(명절 당일 휴무)예약 | 단체석 | 주차 | 포장 가능메뉴안내))리얼정식(간장게장)22,000원 | 연평정식(간장게장+새우장)25,000원벌떡정식(간장게장+전복장)30,000원 | 꽃게알비빔밥12,000원 (2)하성 농원 김포시에 있는 오리전문점 입니다. 오리탕, 백숙, 능이백숙, 오리주물럭, 황태찜이 대표메뉴 입니다.이용안내)) 10:00~22:00 (매일)메뉴안내)) 홈페이지참조 (http://blog.naver.com/bsh9007).
2016.07.19 -
닭꼬얌, 파파세프 생생정보 136회
오늘 생생정보 136회 코너에는 ①닭꼬얌, ②파파세프 두곳이 출연합니다. 아래 순서대로 포스팅 했습니다.. (1)닭꼬얌 이곳은 마포구에 있는 닭요리 전문점 입니다. 여름에 특히나 즐겨먹는 보양식으로 닭고기 만한게 없나봅니다 방송소재로 자주 나오네요 닭쌈밥, 닭쌈, 복고기닭쌈, 고추장바베큐, 떡갈비닭쌈 이 대표메뉴 입니다.여러 야채와 매운 보쌈김치를 곁들여 먹는 웰빙 닭쌈요리!!, 그릴에 세번 구워내서 바삭한 껍질과 부드러운속살이 요리의 특징입니다.이용안내)) 11:30~24:00(매일)메뉴안내))닭쌈밥4,500 | 고바비(2인)9,000 | 닭쌈14,000북고기닭쌈14,000 | 떡갈비닭쌈14,000 | 고추장바베큐14,000닭꼬얌12,000원 | 통마리8,000[사진참조]닭꼬얌 홈페이지 (2)파파셰프m..
2016.07.19 -
눈의 피로를 풀어풀기, 눈에좋은음식
스마트기기의 사용, 사무실에서의 업무환경, 집에서의 tv시청등으로 현대인들은 눈의 피로를 느끼기 쉽상이다. 특히 직장인의 경우 하루종일 컴퓨터를 사용하며, 그에 따른 눈의 피로가 더욱 중첩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피로가 쌓여 눈에 자극을 준다면 우리 눈의 망막이 큰 손상을 입을 수 있다. 바쁜 일상이지만 잠깐의 시간을 투자하여 지친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우리 눈의 건강을 지켜보도록 하자. 첫번째)) 사무실에서 눈의 피로 풀기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이 가장 많은 장소는 바로 사무실이다. 너무 열심히 일에 몰두하면 가끔 눈을 깜빡이는 것도잊은 채로 컴퓨터 화면을 응시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눈의 수정체를 조절하는 근육이 굳게 되면서 눈의 피로를 느낀다.이렇게 눈의 피로가 쌓이는 경우 빠르고 쉽게 눈의 피로를 풀어..
2016.07.19 -
여름휴가 고창 구시포에서 신나는 갯벌체험 어떠세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추천관광지 "어촌이 있는 해변풍경" 의 첫번째 관광지를 소개해 드립니다.전북 고창군 상하면 자룡리 전북 고창 구시포 해변으로 떠나보자. 해수욕과 갯벌 체험으로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구시포의 원래 이름은 새나리불영(새 바닷가의 불같이 일어날 마을)이었지만, 일제강점기에 구시포로 바뀌었다. 아홉 개 마을이란 뜻이다. 염전을 일구기 위해 수문(水門)을 설치했는데, 수문이 소여물을 담는 구시(구유의 방언)같이 생겨서 구시포라고 불렀다는 설도 있다. 구시포 해변으로 가려면 자룡리 선착장을 지나야 하는데, 길게 이어진 포구가 구시처럼 보이기도 한다. 썰물 때면 포구 양옆으로 어선들이 갯벌에 바닥을 대고 줄지어 선다.선착장을 지나면 마을이다. 식당과 횟집, 슈퍼마켓 등이..
201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