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술약속, 피할 수 없다면 (건강하게) 즐기자!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되면 다이어리는 송년회 약속으로 빼곡해집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들과 만나 즐거움을 나누는 이 시기. 하지만 여러분의 몸은 괴로움을 호소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하루가 멀다 하고 이어지는 술자리로 몸에 '적신호'가 켜지기 쉬운 시즌인 만큼, 술자리에서 써먹기 좋은 몇 가지 요령만 익히면 더 건강한 연말을 보낼 수 있답니다.. |음주 전 가벼운 식사로 속 채우기간혹 '빈속에 술을 마셔야 맛있다'는 분도 계신데요. 이는 잘못된 습관입니다. 빈속에 술을 마시면 간에 알코올이 바로 전달돼 부담을 느끼게 되기 때문인데요. 음주 전 가벼운 식사를 하면 알코올로 인한 직접적 위벽 자극을 막고, 알코올의 농도를 낮춰 장에 흡..

생방송 투데이 11월25일 1765회 창업 프로파일러 - 서울 강남에 웬 정미소? / 대박 닭 칼국수 집의 영업 비밀 편|우형준 정미소#주소: 서울 강남구 신사동 572#전화: 02-545-5800#메뉴안내닭칼국수 곱배기 9,000원 | 초계국수 8,000원 | 닭곰탕 7,000 | 닭죽 9,000 . 이미지ⓒ블로그 검색 (http://blog.naver.com/angodock/220837923453). |지도로 위치확인. .

VJ특공대 835회 방송 연락처 (2016-11-25) [무엇이든 배달합니다! 이색 배달 서비스]|방송내용대한민국에 안 되는 배달은 없다? 점점 더 배달의 세계는 진화하고 있는데!찬바람이 부는 요즘, 밖에 나가지 않아도 뜨끈하게 즐길 수 있는 이색 배달이 있다.그 첫 번째는 겨울에 많이 찾는 찜질방! 집에서도 찜질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집 안이라면 어디든 설치가 가능하다는데~ 과연 어떻게 배달이 되는 걸까?이색 배달 음식이 있다는데? 그 메뉴는 바로, 닭백숙! 보양식인 만큼 뜨끈함이 필수인데~사장님이 선택한 방법은 압력밥솥!닭백숙을 끓인 압력밥솥이 통째로 배달이 가기 때문에 손님들이 닭죽을 먹을 때까지 식지 않는다고.그런가하면, 전라도 광주에는 호텔방을 배달해주는 곳이 있다!겉보기에는 트럭..

VJ특공대 835회 방송 연락처 (2016-11-25) [세상에 공짜가 있다? 없다? 별별 공짜를 찾아라]|방송내용어릴 적 꿈꿔왔던 등대에서의 하룻밤을 현실로 만드는 곳! 바로, 부산 가덕도 등대스테이! 해양수산부에서는 이용 한 달 전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아 추첨을 통해 1박 2일 동안의 등대 무료 숙박 대상자를 뽑는다는데.매주 흔치 않은 무료를 잡기 위한 신청자들로 100:1의 경쟁률을 자랑한다.한편, 초보 귀농인의 귀가 솔깃할 반가운 소식! 바로 지자체에서 시골 빈집을 수리해 영농기반이 준비될 때까지 최대 1년 무료로 집을 대여해주는 제도다.임대료는 무료지만 사용한 공과금은 별도! 초보 귀농인들에겐 절호의 기회가 아닐까! 이번엔 자동차 대여가 무료! 경기도민만의 특별한 무료 혜택 ‘행복 카셰어링’!..

생방송 오늘저녁 11월25일 492회 나 혼자 간다 |방송내용두 남자의 내 맘대로 전주여행! 한국을 넘어 세계인의 관광 명소로 떠오른 전주. MBC의 얼굴 김완태 아나운서와 서인 아나운서가 떴다! 각기 다른 교통편을 이용해 각기 다른 콘셉트로 전주를 찾은 두 남자가 제안하는 전주 여행, 과연 어떤 모습일까? 가족과 함께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 1위에 오른 전주한옥마을을 가족이 아닌 나 혼자 간다?!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다양한 먹을거리를 맛보며 경기전과 전동성당 등 전통의 명소를 돌아본 서인 아나운서. 전주를 대표하는 여행명소 뿐 아니라 전주하면 빠질 수 없는 먹방도 놓치지 않았다. 왁자지껄 막걸리 골목까지 섭렵하며 관광객들과 함께 먹고 즐기며 보낸 1박 2일은 풍성하다.이와 달리 새롭게 뜨는 여행지인 남..

[ 2TV 생생정보 210회 ] 11월 25일 [택시 맛객]|산정집 (한우 손말이구이)#주소: 강원도 원주시 일산동 217-8#전화: 033-742-8556#영업시간 : 12:00~14:00 18:00~221:00 | 14:00~18:00 브레이크 타임 | 매주 일요일 휴무#전화로 예약 후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소개저희 박순례 손말이고기 산정집은 1967년 강원도 원주에서 말이고기라는 메뉴로 50여년 가까이 3대를 이어 영업을 하고있습니다. 산아래 우물이 있는 집이란 뜻으로 서민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존재였으면 하는 뜻에서 산정집이라고 상호를 지었습니다. 변하지 않는 맛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원주본점과 광화문 직영점으로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랑과 관심으로 찾아주시는 모든 손님께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