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셀카봉 삼각대" 인기/판매 순위를 정리하였습니다.나들이의 계절 봄이 왔습니다. 지난 주말에도 영상 10도를 오르내릴 정도로 따뜻한 날씨에 많은 나들이 객들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나들이의 묘미는 셀카인 것 같습니다. 셀카 촬영을 좀 더 편하고 쉽게 할 수 있는 셀카봉 삼각대를 조사해 봤습니다.‡안내대한민국의 양대 포털 다음, 네이버의 검색순위를 기준으로 분류. 최저가로 링크를 연결하였습니다.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는 경우 해당 제품의 상세 기능이나, 판매 조건 등은 순위 클릭을 통해 확인하시면 됩니다. 전문성, 가용성, 분류는 아래 기준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기록된 가격은 시점(쇼핑몰 할인, 계절 할인, 상점 자체 할인, 브랜드 할인, 특가전 등), 배송비에 따라 다를 수 있습..

삼성전자의 새로운 갤럭시가 공개됐다. 25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공개된 갤럭시 S9과 갤럭시 S9+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강화하고, 콘텐츠 시청경험을 한층 끌어올려 사용자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강력한 무기를 갖췄다. 이전 모델인 갤럭시 S8과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인포그래픽을 통해 살펴봤다.

‘카메라’는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 중 하나이다. 사진과 동영상, 이모티콘 등으로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스마트폰 카메라는 자신을 표현하는 중요한 도구가 된다. 갤럭시 시리즈는 이에 발맞춰 매해 진화된 기능을 갖춘 카메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25일(현지 시각) 베일을 벗은 갤럭시 S9과 갤럭시 S9+의 카메라 역시 일상의 모든 순간을 놓치지 않고 공유할 수 있는 ‘초고속 카메라’, ‘듀얼 조리개’, ‘AR 이모지’ 등의 기능을 대거 탑재해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눈으로 볼 수 없는 순간을 기록하는 ‘초고속 카메라’갤럭시 S9과 갤럭시 S9+는 초당 960개의 프레임을 촬영하는 ‘초고속 카메라’기능을 탑재해 눈으로 볼 수 없는 순간의 ..

‡[2018년 2월] "짐벌" 인기/판매 순위 를 조사하였습니다.유튜브, 아프리카tv 등의 플랫폼을 이용한 1인 미디어의 인기가 높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누구나 콘텐츠만 있다면 동영상을 촬영하고 모두에게 공개할 수 있는 지금 개인 미디어에서도 영상의 품질이 중요하게 되었는데요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영상의 촬영을 위해 필요하게 된 것중 하나가 짐벌이기도 합니다.짐벌은 장비의 움직임에 관계없이 장비가 수평 및 연직으로 놓일 수 있도록 전후좌우 방향 축의 대한 회전을 허용하는 회전 허용 지지를 을 말합니다.영상의 흔들림을 보정하고 좀 더 수준 높은 결과물을 위해서 필요한 필수 장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조사한 가격대 160,000~320,000원 ‡안내대한민국의 양대포털 다음, 네이버의 검색순위를 기준으..

​네이버프렌즈 클로바 스피커를 아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관련한 리뷰도 올렸었는데요 인공지능 스피커 네이버프렌즈 배송지 입력은? 드디어 배송이 완료되어 왔습니다. 3일정도 소요되었고 우체국 택배를 통해서 보내주는군요 ■포장된 모습포장은 참 깔끔하고 심플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이뻐도 내용물을 없으면 쓰레기! 미련없이 버려 줍니다 ㅎㅎ. ■구성물​저는 크래들을 사은품으로 받았습니다. 사용해보니 편리하네요 . ■실 사용기‡설치부터 버벅거렸습니다.네이버 클로버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고 그냥 설명서대로 설치하시면 됩니다. 별로 까다로울 것도 없지만 저는 설치할 때 좀 매끄럽지 않았습니다.처음에 프렌즈에 전원을 연결하면 안내 음성이 나오는데 그걸 놓쳤더니 아무리 기다려도 연결이 안 되더군요 ..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홈페이지에 CES 2018, 달라진 IT Trend 으로 소개된 글이 있어 공유합니다. http://news.samsungdisplay.com/ 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mart City와 Mobility Solution‘CES 2018’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Smart City’였다. 수많은 IoT 디바이스들과 인공지능(AI)이 연결되어 있는 초연결사회로의 가능성이 더욱 부각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자동차가 있었다.2016년 이후 CES의 기조 연설(Keynote Speech)에는 어김없이 자동차 회사 CEO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미국 포드(Ford)사의 최고경영자 짐 해킷(Jim Hackett)이 스마트 시티와 모빌리티 솔루션을 주제로 강연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