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664회 2017년 8월 21일[인생역전의 명수] 7종 해산물로 그린 무지갯빛 인생 답답한 서울도심을 벗어나 1시간 남짓한 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바다, 인천 연안부두. 싱싱한 해산물 천국인 이곳에 모두의 시선 강탈한 무지개가 떴다?! 일곱 빛깔 바다의 맛이 듬뿍 담긴 ‘무지개덮밥’으로 일 매출 900만 원을 달성하고 있는 전영애 씨. 횟집을 하던 어머니 밑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그녀. 어머니와 같은 길을 걷지 않기 위해 스스로 컴퓨터를 배워 사무직 일을 시작했다. 그래도 바쁜 어머니를 모른 체 할 수 없어 쉬는 날이면 횟집 일을 돕곤 했는데. 그러던 중 손님으로 왔던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에 골인, 그해 첫딸을 낳고 세 살 터울 아들까지 얻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남편이 건축관련사업..

생방송 오늘저녁 664회 2017년 8월 21일[운명의 맛남] 환절기 영양보충! 이색 곱창요리 철분과 비타민이 풍부해 환절기 면역강화는 물론 중년 여성들에게 특히 좋은 곱창! 닭과 함께 얼큰하고 개운하게 먹을 수 있는 곱창전골이 첫 번째 맛남의 주인공이다. 흑미 물에 푹 삶아 영양과 맛을 배가시킨 흑미깜닭 뱃속에 곱창이 숨겨져 있다?! ‘흑미닭 곱순전골’의 비밀을 파헤친다. . ①흑미닭 곱순전골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200번길 35(지번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1107 1층)☎ 031-206-9290*닭한마리(깜닭) 추가 11,000원#가격얼큰 뚝배기 7,000원순대전골1인 10,000원뚝배기 정식 1인 12,000원평일점심특선 13,500원사골 뚝배기 7,000원. / ‘소’가 남다른 곱창..

​​#인테리어 ​​. ​​#가격 ​. ​​#음식 저희는 쉐프의국수 와 제육덮밥을 먹었습니다. 맵게 드시고 싶으면 고추장을 달라고하시면 됩니다 제 입에는약간 덜 맵습니다 코엑스에서는 멘무샤, 초계국수,쉐프의 국수 정도를 자주 가는 편인데요 세군데 다 맛이나 가격이 soso 하기에 적당히 끼니를 해결하기 괜찮습니다​

생방송 오늘저녁 663회 2017년 8월 18일 [부자사전] 연매출 5억 원! 손맛으로 승부한다평범한 주부에서 도시락 판매로 성공해 연매출 5억 원을 번다? 스타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는 김수지 씨의 도시락! 건강과 맛은 기본이고 특색 있는 도시락 포장과 데코까지 눈길을 사로잡는데- 선물을 하고자 하는 이의 마음을 듬뿍 담아내는 것은 물론, 받는 이의 취향까지 고려해 만드는 것이 인기 비결이다. 20여 년 간 전업주부로 살아온 수지 씨. 우연한 기회로 시작한 사업으로 현재는 제2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나아가 본인과 같이 요리로 창업을 준비하는 주부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멘토가 되어주고 있다고.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사람들 마음 확~사로잡은 그녀의 성공 노하우를 알아본다. . 토끼밥주소: 서울 종로구 창..

생방송 오늘저녁 663회 2017년 8월 18일 [아싸1%] 구이부터 찜까지! 돼지고기 즐기기 #13000원 국내산 돼지고기 특수부위 무한리필오늘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보양식! 돼지고기의 무한매력을 만나보자! 먼저 찾아간 곳은 국내산 돼지고기 특수부위를 마음껏 맛볼 수 있는 곳! 목덜미살, 목항정살, 뽈살, 미추리살, 토시살, 뱃살, 앞다리살까지! 7가지 귀한 특수부위와 4가지 부속물, 촉촉한 떡갈비! 총 12가지 부위를 1인 당 1만 3천 원에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다! 또 한 가지, 돼지고기 구이와 찰떡궁합 자랑하는 갈치속젓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 손님들 입맛 제대로 사로잡은 갈치속젓의 비법은 무엇일까? . 무한돼지(돼지고기 무한리필)주소 : 충북 충주시 금제 8길전화 : 043-..

생생정보 397회 2017년 8월 18일 금요일[가격파괴 WHY] ◈ 하륜각 (짬뽕, 짜장면, 미니탕수육)#주소 : 인천 부평구 경인로 701번길 49#전화 : 032-435-5115#영업시간 : 10:30 - 21:00 / 연중무휴 #가격짬뽕 3,500원, 짜장면 2,500원, 미니탕수육 7,000원볶음밥 5,000원짜장밥 5,000원짜장면 2,500원짬뽕 3,500원간짜장 5,000원. . ※ 방송 직후 매장이 혼잡할 수 있으니시간 여유를 두신 후 방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