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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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6천원 꼬막정식, 3천원 열무국수, 산낙지물회
6,000원 꼬막정식-초저가의 비밀왕꼬막나라041-564-0880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교천지산길 331-29꼬막정식 / 사골우거지 / 김치찌개 각 6,000원. 3,000원 열무국수-초저가의 비밀장터집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13번길 17010-7661-5236맛있는 콩나물밥 3,000재대로 우린 멸치국수 3,000. 산낙지 물회-딱 하나 바꿨을 뿐인데만년횟집대전 서구 만년남로3번길 129070-7560-4749물회 2인 29,000광어+우럭 3~4 인 53,000물회 3~4인 43,000원특물회 + 산낙지 3~4인 81,000원특물회 + 산낙지 2인 67,000원
2018.05.28 -
을지로순대의달인,충주쫄면의달인,대전콩나물밥의달인
생활의달인 625회 2018년 5월28일 방송내용을지로 순대의 달인-은둔식달최준우(男 / 63세 / 경력 32년)서울 중구 을지로20길 2402-2275-6654순대국밥 7,000~8,000 / 순대정식 11,000 / 순대모듬 20,000. 충주 쫄면의 달인-은둔식달민기순(女 / 65세 / 경력 28년)충북 충주시 예성로 168043-844-3461. 대전 콩나물밥의 달인김연화(女 / 70세 / 경력 40년)대전 중구 선화로 119번길 33042-252-5305콩나물밥 4,500
2018.05.28 -
vj특공대 남북 냉면 열전 (평양냉면,진주냉면)
평양냉면 동무밥상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1-64 02-322-6632북한냉면 (평양냉면) 10,000냉면곱배기 12,000 함경도 출신으로 옥류관을 거쳐 국 장교 식당에서 근무했던 윤종철(62)씨. 우리나라에서 최대한 평양냉면의 원형을 보존하려고 했지만 맛은 어쩔 수 없는 차이가 난다는데. 바로 물과 냉면 본 재료의 맛 자체가 다르기 때문. 대동강 물과 꿩 육수를 사용한다는 옥류관의 평양냉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대동강의 물은 물론 꿩도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쇠고기와 닭고기로 냉면의 육수를 내고 있단다. 양념과 고명을 최소한으로 줄여 육수와 면 본연의 맛을 즐기는 것이 특징이라는 평양냉면. 우리나라에서 북한의 옥류관과 가장 근접한 맛을 내고 있다는 윤종철 씨와 함께 평양냉면에 대한 궁금증을 파헤쳐..
2018.05.25 -
생생정보 8천원메밀국수 삼계탕, 왕갈비탕
[가격파괴 WHY] - 8,000원 메밀국수 삼계탕출처 https://blog.naver.com/solbory/221009415758국수닭(8,000원 삼계탕+메밀면(100g),3,000원 메밀치킨 소짜 (한 테이블 당 한 접시 주문 가능))주소 : 강원 춘천시 남춘로 36번길 (퇴계동 947-2)033-262-6399영업시간 : 오전 11시~ 오후 10시 / 매주 일요일 휴무 . [황금레시피] - 왕갈비탕출처 https://blog.naver.com/dbswltjst/220741357130허서방갈비탕(왕갈비탕 13,000원, 갈비탕 10,000원)주소 : 서울 종로구 종로 229-202-741-2031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 연중무휴
2018.05.25 -
생생정보 보글섞어찌개/곱창섞어찌개, 두부버섯전골/콩비지전골
생생정보 [택시맛객]보글보글 섞어찌개, 곱창섞어찌개금강섞어찌개(보글보글 섞어찌개 9,000, 곱창섞어찌개 13,000원)주소 : 서울 중구 명동7가길 20-802-778-6625영업시간 : 매일 10:00 - 22:30 / 연중무휴 . 두부버섯전골, 콩비지전골옛날민속집(두부버섯전골 소짜 20,000 중짜 25,000 | 콩비지전골 소짜 20,000 중짜 25,000)주소 : 서울 종로구 진흥로 46902-379-7129영업시간 : 매일 10:00 - 22:00 / 명절 휴무
2018.05.25 -
생방송오늘저녁 약초 육수 밥상
[오감만족 자연은 맛있다] 내 손으로 캔 약초밥상 태봉한우면옥주소 : 충남 예산군 덕산면 신평1길 14전화번호 : 041-337-2536생갈비 35,000차돌박이 17,000불고기 15,000육계토종 마도리탕 + 산낙지, 자연산 전복 반탕 45,000육계토종 마도리탕 + 산낙지, 자연산 전복 온탕 85,000. 나들이 가기 좋은 봄날, 자연밥상이 찾은 곳은 충북 예산! 이곳에 주인장의 노고를 담은 밥상이 있다. 매일 아침 깊고 높은 산에 올라 약초를 캐는 최정한(45) 씨. 그는 젊은 시절부터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살았지만 성공하지 못했다는데... 고심 끝에 시작하게 된 식당. 어렵게 시작한 장사여서 손님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도 힘들었단다. 그래서 오르기 시작한 식당 근처의 산. 손님상에 올..
2018.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