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방송에 나온 곳(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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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찜, 두부김치 "두부천지"
생방송 투데이 2016년12월12일 1775회 골목은 살아있다 - 두부의 무한 매력을 만나다 편|두부 천지#주소: 서울 도봉구 도봉동 411-1#전화: 02-3494-5918#영업시간: 매일09:00~21:00#메뉴안내 두부김치13,000원 | 굴보쌈 25,000~30,000원 | 두부삼합 25,000~30,000원 | 두부보쌈 20,000~25,000원 | 두부버섯전골 18,000~25,000원 | 두부마당 15,000원 | 모듬두부 13,000원 | 파전 13,000원 | 녹두빈대떡 13,000원 | 도토리묵 10,000원 | 콩비지백반 6,000원 | 두부찌개 6,000원 | 순두부찌개 6,000원 . 이미지ⓒzagiv. |지도로 위치확인 2016.12.1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
2016.12.12 -
4색 두부보쌈 "콩사랑 두부"
생방송 투데이 2016년12월12일 1775회 골목은 살아있다 - 두부의 무한 매력을 만나다 편|콩사랑 두부#주소: 서울 도봉구 도봉 1동 281-10#전화: 02-955-6016#영업시간: 09:00~21:00 연중무휴#메뉴안내두부보쌈(대)32,000원 | 두부보쌈(소)28,000원 | 두부삼합37,000원 | 오리훈제38,000원 | 오리삼합45,000원 | 두부전골(대)35,000원 | 두부전골(소)30,000원 | 낙지전골40,000원 | 김치찜30,000원 | 콩사랑정식10,000원 | 콩국수7,000원 | 초당순두부,바지막순두부찌개개,청국장6,000원. 이미지ⓒchoo_reup. |지도로 위치확인 2016.12.1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골목은 살아있다 타 맛집정보 두..
2016.12.12 -
참나무 바비큐, 빠네치킨, 수제어묵, 돼지갈비
[2TV 생생정보 221회] 12월 12일 - 연말특집! 왕중왕전1-패자부활절|굼터(참나무 바비큐)#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황성동 552-14#문의 : 010-8568-5999#지도 |꼭그닭(빠네치킨)#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817-33 2층#문의 : 02-565-5335#지도. |차니오뎅(수제어묵)#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2가 30#문의 : 02-3676-0002#지도 |송원마포돼지갈비(돼지갈비)#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4가 8-18 #문의 : 02-2678-2978. . .
2016.12.12 -
연 매출 15억, 월남쌈, 쌀국수 무한리필 "아초원"
[2TV 생생정보 221회] 12월 12일 - 연 매출 15억! 월남쌈&쌀국수 무한리필|아초원#주소: 경기도 하남시 감일남로 52번길 21-29#문의: 02-449-4490#홈페이지: http://blog.naver.com/achomiran#영업시간: 매일11:00~22:00 연중무휴#메뉴안내평일15,000원 | 야채&고기 무한리필0원 | 주말17,000원. 이미지ⓒ아초원. |지도로 위치확인 2016.12.1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 .
2016.12.12 -
오징어빵 "아바이오징어빵"
생방송투데이 2016년12월12일, 498회 [인생역전의 명수] 후끈한 간식, 찐빵의 도발|방송내용우리나라 사람들이 사랑하는 여행 일 번지, 속초! 이곳에 떠오르는 명물이 있다! 속초의 대표 특산물, 오징어로 만든 순대도 아니오, 튀김도 아닌 그 이름도 생소한 ‘오징어 빵’이 주인공! 손바닥 반만한 앙증맞은 크기에 오징어 모양을 그대로 살려낸 것인데 여기에 속을 가르면 ‘진짜 오징어’를 품고 있다는 사실! 모양에 한번 놀라고 맛에 두 번 놀란다는 오징어 빵을 만들어낸 정연선 씨. 어릴 적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시작한 제빵 일을 30년가량 이어왔지만, 프랜차이즈의 등장으로 문을 닫게 됐다. 이후 칼국수 집을 운영해오며 계속되는 적자에 어려운 생활이 이어졌다는데. 서비스 차원에서 만들어 제공하던 찐빵을 조금..
2016.12.12 -
벽돌손두부전골 "청계산손두부"
생방송투데이 2016년12월12일, 498회 [단골손님] 직접 키운 콩에 고향을 담다|방송내용 추운 겨울이면 불현듯 생각나는 옛 시골 할머니의 손맛. 경기도 성남시의 한 음식점은 그 맛을 찾아 온 손님들로 점심때부터 분주하다. 손님들이 찾아온 음식은 바로 벽돌 손두부전골! 직접 만든 손두부가 큼직하게 올려져 든든하면서도 시원 칼칼함에 한 번 맛보면 또다시 찾아오게 된다는데. 매일 새벽마다 손두부를 만들어내는 이 집의 정성은 손님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콩을 불리고 모두부를 만드는 데까지 꼬박 하루가 걸리는 이 일을 24년 간 계속 해 올 수 있었던 건 맛에 대한 자부심 때문이라는 사장님. 시간이 걸려도 염전의 간수를 세 번에 나눠 넣어야 부드럽고 탱탱한 두부를 만들 수 있단다. 단골들이 증언하는 두..
2016.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