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골목의 큰 손- 문어 200마리의 행방은? / 환상의 복식조! 문어오리불고기 편누마루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 340-7 | 052-224-3400(문어 오리불고기, 문어 오리백숙)홈페이지: http://numaruulsan.modoo.at/ 소개 및 이용안내오리요리 전문점 누마루 입니다. 국내산 재료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이용시간 평일11:30~22:00 메뉴안내점심특선 - 오리 불고기8,900원점심특선 - 전복돌솥밥9,900원오리불고기 2인28,000원문어 오리불고기58,000원오리 백숙49,000원한방 문어 오리백숙75,000원. 이미지 및 내용참고 ⓒ누마루 .

옥수동 수제자 심영순 선생님표 궁중떡볶이 레시피궁중떡볶이는 고추장을 사용하지 않고 간장으로 만드는 떡볶이 입니다. 특징은 여러가지 야채와, 소고기등을 섞어서 볶아내오는 고급 요리로 보시면 됩니다.식사, 아이들 간식, 술안주로 내놓기에 딱 좋은 떡볶이 아래 레시피 정리했습니다. 재료 준비떡볶이 떡 300g, 떡 양념(양지 육수 1컵, 굴소스 1/2작은술, 심미즙 1큰술, 심미장 2큰술, 참기름 1/2큰술)소고기 100g, 소고기 양념(심미즙 1큰술, 포도주 1큰술, 후추 약간)전복 1마리, 심미물(심미즙, 소금 약간) 오이 1/3개, 기타 재료 송이 50g, 죽순 30g, 더덕 30g, 은행 약간, 대추 약간볶음 양념(심미즙 1큰술, 심미유 1큰술,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양념장(심미장 1+1/2큰술, ..

옥수동 수제자 심영순 선생님표 돈낙볶음 레시피지친 소에게 낙지를 먹이면 벌떡 일어난다고 합니다. 낙지는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영양만점의 보양식으로 즐겨먹는 음식입니다.조혈강장, 원기회복에 좋습니다. 재료 준비항정살 150g, 목살 150g, 고기 양념(심미즙 1큰술, 포도주 1큰술, 오이즙 1큰술, 매실즙 1큰술, 심미장 1큰술, 후추 약간)세발 낙지 300g, 심미물(물 4컵, 심미즙 1큰술, 소금 미량)돈낙볶음 양념(고춧가루 2+1/2큰술, 고추장 1작은술. 심미즙 1큰술, 꿀 1/2큰술, 심미장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삶은 마늘 50g, 풋고추 20g. 홍고추 10g, 호두 20g. 조리 과정1. 돼지고기(항정살 150g, 목살 150g)는 로스 두께보다 약간 얇게 썰어 제 재료(심미즙 1큰술, ..

제주 여행중 한끼는 갈치로 포식을 했습니다 중문단지 근처 할매식당이라는 곳인데요. 현지인분들이 많이 오신다고 해서 가봤는데. 다 관광객뿐 입니다 갈치조림은 얼큰하니 술한잔 댕기는 맛이고 갈치조림은 소금으로 간을해서 짭짤한 맛이 좋네요 ​​​​ 이곳은 따로 주차장이 없습니다. 제주는 관광단지 특성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길가에 주차를 하면 되네요 여쭤보니 그냥 길가에 주차하라고 알려주십니다 그래서 그냥 부담없이 길거리 이면주차 실행 ​​​​​​ 반찬은 메인 메뉴들 만큼 맛있거나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갈치를 먹으로 갔으니 갈치맛을 평가하자면 꼭 한끼는 먹어도 될만함!! 두끼로 먹기에는 물릴수 있다!! 두끼까지는 고려하지 마시고. 그냥 한끼정도. 제주의 풍미를 느끼는 기분으로 드시기 좋겠습니다.

​​1. 냉 라멘의 달인 서울 동대문구 이문1동 287-18 ☎ 02-962-7751 ​​2. 다슬기 선별의 달인 전북 남원시 하갈치길 20 ☎ 063-625-6111 ​​3. 시카고 피자의 달인 인천 부평구 부평5동 152-9 ☎ 070-7383-6555 ​​4. 우엉 김밥의 달인 부산 해운대구 중동1로 32-1 ☎ 051-743-3442 ​

여름 휴가를 맞이하여 제주도에 가족 여행을 왔습니다 아침 6시 반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하니 배가 고프더군요 그래서 제주도에 있는 고기국수를 먹으로 갔습니다 아침 9시 반에 집단 앞을 가니 많은 분들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대기순번 16 번을 받았습니다 대략 4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이곳이 본점 입니다 주변국수 점들이 몇군데 있는데 이곳이 제일 작습니다 주변에 다른 국수점은 손님들이 기다리지는 않는데요. 아마도 매장이 넓어서 인듯 합니다 ​​​​​ 멸치국수 비빔국수 두개 고기국수 하나 돔베고기 절반을 먹었는데요 국수는 특색 있었으며 고기국수는 먹을만 했습니다 고기국수는 육수에 고기 잡내가 전혀 없었습니다 멸치국수는 얼큰하고, 비빔국수는 그냥 일반적이었습니다 ​​​​​ 멸치국수 비빔국수는 간단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