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495회 2016년12월07일 출동! 가성비헌터|해신랍스터해물포차#주소: 대전 대덕구 송촌동 473-5#전화: 042-622-1493#소개랍스터해물포차 해신은 저렴한 가격에 살아있는 활랍스터를 맛보실 수 있는 랍스터/해산물 전문 포차 입니다.활랍스타500g+산낙지조개탕(小)+라면사리/칼국수사리 이 모두를 3,9000원에 맛 보실 수 있으며 산낙지/전복/개불/해삼/멍게/문어 각종 조개류등 다양한 해산물을 접하 실 수 있습니다.가격의 대중활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활랍스타를 드실 수 있습니다.랍스타는 회/전골/찜으로 다양하게 드실수 있습니다.#영업시간: 매일17:30~24:00 매주일요일휴무#메뉴안내활랍스타500g 산낙지조개탕 라면사리39,000원활스타500g 산낙지조개탕 해산물3종59,00..

생방송 오늘저녁 12월06일 494회 [푸드 코멘터리, 박대박]|논현갈비(안동국밥, 해물갈비찜)#전화: 02-3448-4528#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113길 10#영업시간: 매일11:00~22:00 명절 휴무#소개소갈빗살 전문점. 부담없는 가격대에 한우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천일염과 직접 지은 된장을 사용해 맛을 더한다. 생갈비와 양념갈비가 인기 메뉴이며 일반 고깃집 분위기와는 다른 레스토랑처럼 내부를 꾸며 놓았다.#메뉴안내프라임한우생갈비 180g49,000원 | 한우생고기비빔밥8,000원 | 한우즉석양념갈비 180g49,000원 | 한우육사시미 150g32,000원 | 육회비빔밥12,000원 | 안동국밥 9,000원 . 이미지ⓒtabula9548. |지도로 위치확인. .

생방송 오늘저녁 12월05일 493회 [단골손님] 대게로 건 승부, 손님 KO 시키다|방송내용겨울이 제철인 이 음식을 찾아온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는 경기도 고양시의 한 가게. 이곳으로 손님 불러 모은 음식의 정체는 빨간 껍질 속에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살을 품고 있는 대게! 울진도 아니요, 영덕도 아닌, 동해바다와는 먼 고양시로 대게를 먹으러 오는 이유, 바로 살이 꽉 찬 대게가 무한리필이기 때문이다. 무한리필이어도 질 좋은 대게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에 대게잡이 배를 운영하는 선주까지 됐었다는 사장님. 조금이라도 더 좋은 대게를 공급할 방법을 고민하느라 초반엔 대게잡이 배까지 탔었다. 대게잡이 쿼터제 시행으로 배 운영은 그만둘 수밖에 없었지만 그 때 쌓은 인맥을 통해 여전히 속이 꽉 찬 대게를..

생방송오늘저녁 11월 24일 491회 |올리비아리 키친#주소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방촌로 1626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문산리 102-1#전화: 031-952-0220#영업시간: 매일11:30~22:00 | 매주 월요일은 휴무일입니다.#메뉴안내팬스테이크8,600원 | 세트a15,000원 | 세트b18,000원 | 세트c25,000원. 이미지(c)올리비아리 키친. |지도로 위치확인. .

생방송 오늘저녁 11월22일 489회 전국 유일 흑미요리에 빠지다 |방송내용전국 유일, 오직 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다는 경기도 광주시의 한 가게. 검은 빛깔의 음식을 찾아 온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는데. 이곳엔 직접 빚은 손 만두도 검은색, 국수의 면도 검은색, 커다란 대접에 나오는 부침개도 검은색이다. 검은색을 내는 재료는 바로 검은 쌀. 찰기가 없어 반죽하기 힘들다는 쌀을, 그것도 검은 쌀만을 이용해 만들어 더욱 귀한 메뉴들이다. 매일 아침 만들어낸 검은 만두피와 만두소로 빚은 손만두는 흑진주 같은 빛깔로 손님들 유혹하고 쫄깃한 식감 자랑하는 검은 면발에 한우 사태가 푸짐하게 올라간 육면은 속을 든든하게 채운다. 우리 집만의 음식을 만들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검은 쌀에 매달린 지 2년..

생방송 오늘저녁 11월21일 488회 무한리필 칼국수 vs 명품칼국수 |방송내용 찬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요즘 같은 날씨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메뉴.따끈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이 일품인 칼국수. 여기 극과극의 매력으로 손님들을 사로잡은 두 곳이 있다. 5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곳의 칼국수는 푸짐한 양과 깊은 맛을 자랑하는 국물, 그리고 부드러운 면발의 완벽한 삼박자를 갖췄다고 하는데. 여기에 매일 사장님이 직접 담근 겉절이와 손님들의 취향을 저격한 묵은 김치까지. 50년의 내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게다가 그릇이 넘치도록 푸짐한 칼국수를 무한으로 리필까지 해주신다고. 주인장의 넉넉한 인심이 가득 담긴 칼국수의 가격은 단돈 5,500원! 한 그릇에 20원이라는 가격으로 시작, 손님들의 주머니 사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