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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어때(My Story)/라이딩 장비 리뷰

리뷰~아사히 아웃트렁크 미니밸로 자전거

by 실버카우 실버카우 2020. 10. 27.

평소에 자전거 타기를 좋아하는 나는 집에 7대의 자전거를 보유하고 있다. 그중 3개는 아이꺼, 4개는 내것(사이클, mtb, 로드, 아웃 트렁크)

이중 최근에 구매한 건 아사히 아웃 트렁크인데 자동차 트렁크에 놔뒀다가 여행지에 가서 가벼운 라이딩을 즐길 마음에 구매를 결정하였다. 사실 중고 구매를 몇 개월 전부터 알아봤는데 중고를 구하기 너무 어려워서 새 제품으로 ... 

노란색 그린색 두 가지 색상밖에 없다. 각 1개씩 선택 아이는 노란, 나는 그린을 타기로 했다.

이렇게 큰 박스가 두 개가 왔는데 8킬로짜리 자전거여서 그런가 비교적 쉽게? 들 수 있다. 조립도 매우 간단하다 바퀴 달고 그런 거 없이 그냥 페달과 안장만 꼽으면 끝 오히려 포장 벗기는 게 너무 힘들었다 꼼꼼하게 포장해 주시더라. 두대 조립하는데 30분 정도 소요되었는데 포장 벗기고 재활용 분류해서 버리는 시간 포함이다.

차에 두대 넣어봤는데 넉넉하지는 않지만 무리없이 잘 들어간다. 아이와 함께 5.3km 동네라이딩을 해봤는데 언덕길도 잘 올라가고 바퀴가 작아도 간단한 장애물도 잘 극복해낸다.

접이가 되어서 평일에도 지하철에 태울 수 있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지하철 타고 서울시내 탐방을 다닐 계획이다.

몇 개월의 고민으로 구매한 자전거이기에 만족감도 높고 무엇보다 내가 두 대를 들고 대중교통을 탈수 있다는 점은 매우 큰 매력이다. 아이와 함께 서울시내 탐방을 다 끝내고 여행에서도 타고 다니면 좋은 추억이 많이 쌓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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